국화 꽃 문양 액자 종이접기(방법과 순서)---색종이 꽃 접기
★종이접는 핑크별 할머니★
종이접기로 가을의 국화꽃과 코스모스 꽃을 닮은 꽃 문양 액자 접는 방법입니다.
노란 색종이로 접어 해바라기 꽃으로 표현할 수 있으며, 어린이와 어르신들 종이접기 프로그램 활동으로 만들어 볼 수 있는 종이접기 꽃문양 액자입니다.
★지금애 김포 종이접기 오경순★
How to make origami / chrysanthemum flower pattern frame
꽃 문양 액자 by 오경순 : KOREA│ 2025 1006
2013년에 조립하는 방법으로 했었던 꽃문양 액자를 어린이와 어르신 종이접기 프로그램 활동 시간에 조금 더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사용하는 종이의 수를 다르게 하여 접고, 연결 하는 방법을 바꾸어 보았습니다.
Ⅰ. 종이접기의 응용과 변화
꽃 모양으로 표현한 장식용 종이접기 액자.
가을의 국화처럼, 코스모스처럼, 또는 여름의 해바라기처럼 꽃문양을 접어서 액자 형태로 만들어봅니다.
늘상 만드는 종이접기 꽃과 액자이지만 그래도 뭔가 모양이 달라지고, 종이접기의 방법도 달라지곤 합니다.
같은 옷에 단추 하나 다르게 달면 느낌도 다르듯이, 같은 디자인의 의상이라도 재질에 따라 다르게 보이듯이, 기본 틀에서 어떻게 바꾸느냐에 따라서 종이접기의 작품도 달라지는 새로움이 있습니다.
유아 색종이 접기와 노인 종이접기 활동 프로그램을 계획할 때는 쉽고 간단한 종이접기 방법을 선택합니다.
종이접기 기본형에 기초함이 우선이고 거기에 조금 변형하고 응용하여 왠지 지난 번에 만들어 본 것은 익숙함이 있도록 합니다.
꽃문양 접기를 하며 꽃일까? 액자일까?
그냥 종이접기로 꽃 문양 액자를 만들었다고 해요.
사용하는 종이의 색을 다르게 선택하여 좋아하는 꽃 모양으로 표현해 보도록 합니다.
First, let's look at the materials needed to make flower-pattern frame origami..💙
Ⅱ. 종이접기 꽃 문양 액자 만들기 준비물
종이접기에 사용하는 종이의 크기와 재료.
❶ 꽃잎 - 15cm × 15cm / 8장
❷ 뒤 받침 - 15cm × 15cm / 1장
❸ 앞 중앙 - 12cm × 12cm / 1장
❹ 줄 - 15cm / 1줄
❺ 꾸미기
구슬과 스티커로 더 예쁘게 표현해요.
❻ 접착제
어린이들이 사용해도 안전한 문구용 오공본드 및 딱풀을 사용해요.
❼ 생각 더하기
접는 선과 방향에 변화를 주고, 사용하는 종이의 색을 바꾸어 좋아하는 꽃 모양으로 만들거나, 각 단계마다 연상할 수 있는 모양으로 새로운 종이접기 작품을 만들어 보기로 해요.
Now let's take a look at how to make a flower-pattern origami..💙
Ⅲ. 색종이 접기로 꽃 문양 액자 접는 방법과 순서
꽃잎을 접고, 조립하고, 완성하기까지 색종이 10장이 필요해요.
1. 꽃잎 모양 접기 기초 방법
❶ 삼각 접기와 사각 접기를 각각 두 번 접었다 펴요.
마름모 모양으로 놓고 설명하는 중이에요.
위의 모서리를 중앙까지 접어요.
❷ 위에서 접은 부분을 반을 내려 접어요. 삼각 접기를 하였던 중앙선에 맞춰 접은 거예요.
❸ 오른쪽 옆으로 반을 접어요.
오른쪽 모서리를 잘 맞춰서 슥싹 밀어서 반듯하게 접어요.
❹ 접힌 모양을 확인해요.
위쪽에 접힌 부분의 아래에 있는 선대로 아래의 모서리를 위로 쭈~욱 올려 접어요.
❺ 삼각형 모양으로 보이나요?
삼각형 위쪽에 주머니 칸이 있어요.
주머니 칸을 펼쳐 눌러 접어서 사각형의 모양이 되도록 해요.
❻ 펼쳐 눌러 접어서 사각형의 모양이 되었으면 모양이 반듯해 지도록 가장자리를 고루 잘 눌러 접어요. 뒤집어요.
2. 꽃잎 모양으로 접는 방법
❶ 중앙에 방법 1의 ②번에서 감아 접기를 하였던 것이 있으며, 세로 방향으로 놓아요.
중간 부분을 열어서 펼쳐 눌러 접기를 해요.
아래쪽의 모서리를 잡고 위쪽에 접힌 부분을 눌어 접어야 반듯한 모양으로 할 수 있어요.
❷ 아래쪽에는 색상이 다르게 보이는 사각형 부분이 있어요.
위에 펼쳐 눌러 접은 종이를 아래쪽 모서리가 뾰족한 모양이 되도록 '아이스크림 접기'를 하는 것처럼 마주 접어요.
❸ 같은 모양으로 8장을 접어서 준비해요..💙
✅ 유아와 노인 종이접기 활동에서는
색종이를 같은 방법으로 반복하여 접는 것은 기억력을 활성화 하는데 도움이 되는 활동입니다.
그러나, 접는 순서가 5단계를 넘어가는 것을 여러 장 접을 때에는, 두 장 또는 4장씩 나누어 접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여러 명이 함께 하는 활동 시간이라면 서로 간의 수행 속도를 맞추어 하는 것이 중요할 수 있습니다.
접는 순서의 기억과 수행하는 속도가 다를 수 있으므로 종이접기를 지도하는 강사 선생님은늦게 하는 대상자가 위축되지 않도록 지도하도록 합니다.
3. 앞의 꽃술 부분과 뒤 꽃받침 접기
❶ 삼각과 사각을 두 번씩 접었다 편 선의 중앙에 맞춰 네 곳의 모서리를 모아 접었다 펴요.
Q. 네 곳의 모서리를 모아 접는 방법을 무슨 접기라고 해요?
A. 종이접기 기본형의 '방석 접기'라고 해요.
❷ '방석 접기' 선까지 네 곳의 모서리 모두 접어요.
❸ 다시 한 번 '방석 접기'로 접었던 선을 덮어 접어요.
❹ 네 곳 모두 접은 모양이에요.
✅생각 더하기
여기까지 접으면 유아와 노인 색종이 접기 활동에서 🔗아주 쉬운 액자 접기를 할 수 있어요.
또한 모서리 부분에 책갈피로 사용할 때 접는 삼각 폴더 접기를 하여 끼우면 간단히 액자를 만들 수 있어요.
'방석 접기'로 만드는 액자에 생각 더하기를 하여 여러 가지 모양과 용도가 다른 종이접기와 만들기를 할 때 응용하여 여러 가지 형태로 변형하여 만들어 볼 수 있어요.
❺ 뒤집어서, 다시 한 번 네 곳의 모서리를 '방석 접기'를 해요.
중앙 부분에 풀칠하여 붙이고 뒤집어요.
❻ 같은 방법으로 두 장을 접어서 준비해요.
💦준비물에서 보았던 크기를 참고해요.
한 장은 꽃잎을 접은 크기로 하거나 더 큰 종이를 사용할 수 있어요.
꽃잎을 쉽게 연결하기 위한 꽃받침 역할을 하는 부분이에요.
한 장은 꽃잎을 접은 크기보다 작은 종이를 사용해요.
꽃잎을 연결한 후에 중앙 부분에 꽃술처럼 표현하기 위한 부분이에요.
4. 꽃잎을 연결하는 순서
❶ 꽃받침 접은 것에서 딱지접기 모양처럼 부분이 보이도록 놓고 해요.
접어서 표시된 삼각형 하나에만 풀칠을 해요.
풀칠한 부분이 꽃잎의 오른쪽에 위치하도록 올려 붙여요.
❷ 꽃잎 오른쪽 모서리 부분에 풀칠하고, 꽃받침의 삼각 부분 하나에만 풀칠해요. 다른 꽃잎 하나의 왼쪽 부분을 끼워 붙여요.
❸ 여덟 장을 차례대로 연결하여서 둥글게 붙여요.
마지막 꽃잎을 붙일 때는 첫 꽃잎을 들어서 붙이면 같은 모양으로 할 수 있어요.
✅ 유아와 노인 종이접기 활동에서는
꽃받침의 딱지접기 모양처럼 되어있는 부분에 상하좌우 더하기 방향으로 먼저 붙인 후 꽃잎과 꽃잎 사이에 하나씩 끼워 붙이기를 하면 쉽게 할 수 있습니다.
차례대로 돌아가며 붙였을 때와 쉬운 방법으로 붙였을 때 꽃의 뒤편 모양이 어떻게 다르게 보이는지 살펴보기로 해요.
모두 잘 연결하고 예쁜 모양으로 했나요?
하니 꼬마 어린이는 꽃잎이 한 장 남았어요. 조립할 때 간격이 조금 느슨해져서 그런거지만 그래도 예쁜 국화꽃 모양이 되었어요.
하니는 연보라색 색종이로 접어서 더욱 가을 국화꽃 같은 느낌이에요.잘 했어요. 같이 참석한 친구들도 참~ 예쁘게 잘 했어요~~^^
5. 색종이 접기 꽃 문양 액자에 줄 붙이기와 꾸미기
❶ 꽃잎 여덟 장을 연결한 모양이에요.
참~ 예쁜 모양이에요~~^^
중앙 부분에서 '아이스크림 접기' 방법으로 접은 부분을 살짝 세워 보세요. 별처럼 보이는 모양이 생겼어요. 와~우 멋진 모양이에요.
❷ 꽃의 중앙에 붙이려고 접어 놓았던 것을 올려 붙이고요.
❸ 구슬과 스티커는 내 맘대로 예쁘게 붙여요.
❹ 걸어 놓기 위한 줄을 꽃잎과 꽃잎 사이의 칸에 풀칠하여 붙여요.
6. 종이접기 꽃 문양 액자 만들기 완성
❶ 국화꽃 문양의 액자가 완성된 모양이에요.
꽃 문양 액자라 이름 지었어요.
완성된 것을 벽에 걸어 놓고, 종이접기 꽃이 이쁘게 피었네~~^^ 하며 나름 흐뭇하게 감상하지요.
❷ 어린이집과 유치원에서 색종이로 색깔을 다양하게 접은 후 스케치북 구성을 하거나 벽면 장식을 하면 멋질 거예요.
조금 더 큰 예쁜 종이로 접어서 초등학생들의 모둠 활동에서 협동 작품으로 만들어 환경판 구성을 하면 멋질 거예요.
❸ 사랑스럽게 웃는 표정의 사진이나 하트 뿅뿅 적은 메모는 중앙의 꽃술 부분이나 꽃잎에 끼워요.
그런데 말이죠. 아무래도 꽃으로 보는 것이 더 예쁠 것 같단 말이죠~~^^
우리 지난 번에 가을 꽃 중 🔗코스모스 접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았잖아요. 국화꽃을 접어서 코스모스로 표현해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여름 태양 아래 강렬하고 빛나 보이는 커다란 🔗해바라기 꽃 접기로 표현해 보는 것은 어떨까요?
코스모스 접기와 해바라기 접기를 색상을 바꾸어 국화꽃으로 표현해 보는 것도 재미있을 것 같아요.
재미있는 시간이 되었나요?
즐겁게 접고 완성한 모양을 보고 모두들 입가에 미소를 띄우네요.
고마워요. 즐겁게 하였다니 핑크별 할머니 마음도 기뻐요~^^
Now that we've folding the flower-shaped frame, let's frame in a different way..💙
Ⅳ. 종이 접는 방법과 모양이 다른 액자 만들기
지금애 김포 종이접기 작업실(오경순)에서 어린이와 노인들의 종이접기 활동 강의를 위하여 쉽게 만든 액자 접기의 여러 모양의 안내 글입니다.
종이접기로 직접 만든 것을 사진 꽂이와 메모 꽂이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하여 기대와 성취감을 갖도록 할 수 있습니다.
◆ 쉽고 간단하게 만드는 액자 접기
어린이와 노인들의 색종이 접기 활동에서 초보자들도 쉽게 할 수 있는 간단한 종이접기 방법으로 만든 3단 액자 만들기입니다.
책상 위에 사진을 꽂아 놓을 액자 모양으로 접는 단계에 따라서 유아와 노인들의 수준에 맞춰 할 수 있습니다.
어린이들에게는 접는 선과 위치를 바꾸어 새로운 모양으로 만들어 보는 즐거움이 있는 종이접기 액자입니다..💙
색종이로 쉽게 접을 수 있는 메모꽂이 모양입니다.
접는 시작의 방법을 같게 하여 노인 종이조형 활동에서 기억을 돕는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만든 사진 꽂이로 사용할 수 있는 메모 꽂이 접기입니다.
같은 모양으로 접어 연결하고 조립하여 만드는 액자 모양으로 어린이 종이접기 활동에서 방향과 위치를 다르게 창의적인 모양으로 할 수 있습니다.
색종이 접기의 기초 선 접는 방법을 발전시켜 새집 모양의 액자를 만들어봅니다.
새장 안에 예쁜 앵무새 접기를 하여 붙이거나 하트 접기 등으로 꾸미기를 해요.
종이접는 핑크별 할머니는 종이접기를
처음 시작하는 유아 종이접기, 어린이
종이접기, 노인 종이접기 활동과 종이
접기를 취미 생활로 하는 어르신
종이접기 활동에서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방법을 연구합니다.
💖Thank you for reading through the article on how to fold a flower-saped frame.
It's outumn now.
I think it will smell even if I fold chrysanthemum flowers with paper.
I hope every step you walk will be full of scent.
★Pinkbyul grandmother hope your heart is happy again today.
🐸https://yes231ok.blogspot.com/2025/10/189-origami-chrysanthemum-flower-pattern-frame.html🐇종이접는 핑크별 할머니✨
◆ 여러 장을 접어서 꽃 모양으로 표현하는 종이접기와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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