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6-색종이 2장으로 팽이 만들기(방법과 순서)---재미있는 놀이 종이 장난감 종이접기
♥지금애 종이접기♥ 색종이 접기로 간단하게 만들어 팽이 돌리기 놀이를 할 수 있는 장난감 팽이 접기 방법과 순서를 소개합니다.
종이를 접는 과정도 재미있고 놀이를 하는 시간도 즐거운 종이접기 팽이 만들기입니다.
가족끼리 친구끼리 모여 앉아 종이를 접고 누구의 팽이가 더 오래 돌고 있는지, 돌리면서 얼만큼 멀리 보낼 수 있는지 보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도록 해요..🙂
색종이 접기로 간단하고 쉽게 만들어 재미있게 놀이를 할 수 있는 장난감 팽이 접기
색종이 2장으로 팽이 접기를 해요.
색종이로 삼각 접기와 사각접기의 기본적인 접기 선을 하여 만드는 쉬운 팽이 접기입니다.
꼬꼬마 어린이들과 노인 색종이 접기 활동으로 할 수 있으며, 모두 만든 후에는 즐겁게 놀이를 할 수 있는 종이접기 팽이 만들기입니다.
1-팽이 접기를 할 준비물
색종이 또는 재활용 할 수 있는 종이를 정삭각형으로 자른 후 접어요.
◆ 팽이, 팽이 축, 스티커
① 색종이 - 2장을 준비 해요.② 팽이 축 - 축을 붙일 경우는 단추 또는 구슬을 사용해요.
③ 꾸미기 - 동그라미 스티커와 반짝이는 스티커를 붙이면 더 멋져요.
④ 접착제 - 팽이 축을 붙일 때 사용하지만, 축을 붙이지 않을 때는 없어도 돼요.
⑤ 생각 더하기 - 접는 과정에서 생각나는 것을 이야기 하며 해요..🙂
2-종이접기 팽이 만들기 방법과 순서
설명하는 이미지를 이해하였다면, 종이를 접는 순서와 방향은 각자가
편하게 할 수 있는 위치로 놓고 하도록 해요.
1. 색종이 접기 팽이의 하단 부분 접기 방법
ⓑ 색종이를 삼각 접기와 사각 접기를 각각 두 번씩 한 후, 네 곳의 모서리를 중앙으로 모아 접는 방석 접기를 접었다 펴요.
종이접기를 처음 시작하는 어린이와 노인들의 경우 필요한 선을 모두 접어 놓고 하면 조금 더 쉽고 반듯하게 만드는데 도움이 됩니다.
ⓒ 사각 접기의 중앙선에 맞춰 양옆을 마주 접는 문접기를 접었다 펴요.
ⓓ 위와 아래도 문접기를 해요.
ⓔ 중간 부분에 보면 X자 모양이 있으며, 선을 따라 접었다 펴요.
양옆의 사이를 열면서 펼쳐 눌러접어서 쌍배접기 모양으로 만들어요.
ⓕ 쌍배 접기 모양이 되었으면, 모두 펼쳐 주세요.
위의 파란색 글을 클릭하시면 방석 접기, 문접기, 쌍배접기를 접는 방법과 이미지에 따른 설명을 자세히 살펴볼 수 있습니다.
2. 종이 팽이의 하단 부분을 완성하는 과정
ⓐ 모두 펼친 모양이며, 네 곳의 모서리를 방석접기를 하였던 선에 맞추어 접어요.
ⓑ 위와 아래를 문접기 모양으로 접은 후, 양옆을 펼치며 눌러 접어서 다시 쌍배 모양으로 만들어요.
ⓒ 네 곳의 모서리의 주머니 칸을 펼쳐 눌러 접어요.
네 곳 모서리는 삼각형의 모양이 보이게 되며, 각각의 주머니가 있는 모양이 되었어요.
모두 잘 따라 접었나요? 처음 만들어 보는 하니 꼬마도 참! 잘했어요.
이제, 팽이의 손잡이 부분을 접어볼게요.
3. 종이접기 팽이의 손잡이 접기
ⓐ 종이의 크기는 아래 부분을 접은 크기와 같아요.
세모 두 번, 네모 두 번을 접은 후, 방석접기까지 해요.
ⓑ 사각형이 작은 모양으로 되었어요.
방석접기 모양에서 또 한 번 방석 접기를 해요.
방석접기를 2번 접은 거예요.
ⓒ 세모 두 번을 접었다 펴서 뒤집어요.
ⓓ 중앙 부분이 볼록 뾰족하게 만들어요.
삼각주머니 접기의 모양처럼 되었어요.
ⓔ 바닥 부분 접은 위에 놓고, 각각의 주머니에 손잡이의 네 곳 모서리를 끼워 조립해요..🙂
흐트러지지 않도록 조심조심 하며 조립하도록 해요.
접착할 수 있는 풀이 준비되어 있다면 아랫 부분을 접을 때에 중앙 부분을 붙이면 망가짐을 줄일 수 있어요.
4. 색종이로 장난감 팽이 만들기
색종이 2장으로 완성된 장난감 팽이가 되었어요.
큰 색종이와 작은 색종이로 만들어서 친구들과 즐거운 놀이 시간이 되도록 해요.
2 장으로 접는 팽이를 잘 만들었으면 3장으로 만드는 해바라기 꽃 팽이접기도 만들어볼 수 있어요.
팽이를 다 만든 후, 반짝이는 스티커를 몇 개 붙이면 돌아가는 모양이 우주선이 나타났나 싶을 만큼 멋지게 보일 거예요.
끝까지 잘 따라 하였나요? 그래요. 참! 잘했어요. 즐거운 시간 되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