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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접는 핑크별 할머니의 최근 글

【204】색종이로 앵무새 예쁘게 접는(방법과 순서)---새 종이접기

종이접는 핑크별 할머니✨

색종이 접기로 예쁜 앵무새 접는 방법입니다.
가위를 사용할 수 있는 연령대의 어린이들이 재미있게 만들어 볼 수 있습니다. 
✨지금애 김포 종이접기 오경순✨

종이접기와 만들기 또는 종이접기 평면구성을 할 때 작품을 더 아름답게 할 수 있는 앵무새 접기입니다.



색종이로 앵무새 접기를 예쁘고 아름답게 표현하는 방법


색종이로 접어서 표현한 앵무새의 모양입니다.

✨종이접는 핑크별 할머니(2025년 현재: 한국종이접기협회 경기김포지회/ 지회장: 오경순)는 종이접기를 처음 시작하는 유아 종이접기, 어린이 종이접기, 노인 종이접기 활동과 종이 접기를 취미 생활로 하는 어르신 종이접기 활동에서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방법을 연구합니다.

From now on, let's look at how to fold a parrot and express it beautifully..💙



Ⅰ. 앵무새 종이접기 방법과 예쁘게 표현하기

준비물 : 색종이, 가위, 핑킹가위, 펜 또는 눈모양 스티커, 접착제 등이 필요해요.

핑크별 할머니가 설명할 때는 노랑과 빨강색의 양면 색종이를 사용할 거예요.

1. 앵무새 접기의 기본 선 접기와 머리 깃털 예쁘게 표현하기

색종이로 앵무새 접기의 기본선 접는 순서 1의 설명입니다.

삼각 접기를 접었다 편 선에 맞춰서 아래의 모서리가 뾰족한 모양이 되도록 양옆의 모서리를 마주 접는 종이접기 기본형의 '아이스크림 접기'를 해요.

위의 부분을 핑킹가위를 사용하여 둥글게 오리기를 해요.
중간 부분보다 위쪽으로 자르는 것이 이쁜 깃털로 보이도록 표현돼요.
Q. 핑킹 가위가 없으면 어떻게 해요?
A. 둥글게 오려보거나. 손으로 찢어보는 것도 좋겠지요.

'아이스크림 접기'를 한 위 부분을 뒤로 접어요.
👒앵무새의 머리 부분이 될 거예요.

위의 중앙에서 양옆 모서리를 세로 선에 맞춰 마주 접었다 펴요.

양옆에 접었던 사선이 생겼어요.
사선을 볼록한 산 접기 선이 되도록 한 후, 모서리 끝을 아래로 내려 접어요.

양옆에 뾰족한 모서리 두 개가 새로 생긴 모양이에요.
👢앵무새의 발이 될 부분이에요.
중앙의 색이 다른 부분에서 모서리를 양옆으로 각각 3분의 1 정도만 올려 접어요.


2. 앵무새 꼬리 깃털 멋지게 표현하기

앵무새 종이접기 2의 순서도와 설명입니다.

 발이 될 부분을 접은 후에는 아래의 모서리를 위로 올려 접어요.
🐦앵무새의 꼬리가 될 부분이에요.

 올려 접은 것을 발을 접었던 위치의 중앙 부분에서 내려 접어요.

옆으로 반을 접어요. 머리 부분이 왼쪽에 위치하도록 돌려 놓았어요.

머리 부분에서 모서리를 조금만 안쪽으로 접기를 해요.
💄앵무새의 부리 부분이에요.

꼬리는 위에 접힌 부분이 잘리지 않도록 조심하면서 사선으로 자르기를 해요.
평면 구성을 할 때에는 꼼꼼하게 풀칠을 하지 않으면 접은 것이 풀어져서 밉게 될 수 있어요.

자르기를 한 꼬리 부분은 살짝 위로 당겨요.
옆으로 세게 당기면 접은 것이 풀어질 수 있어요. 위로 조금만 당기면 아래쪽만 접혔던 부분이 보여지게 해요.

 앵무새 발 뒤쪽에 각진 모서리를 앞과 뒤에서 조금씩 안쪽을 향해 마주 접어요.
앵무새 접기가 끝났어요.
이제 꼬리 예쁘게 펼치고 재미있게 이야기가 있는 구성을 하면 되겠어요.

머리 부분을 큰 색종이로 접었을 때에는 안쪽으로 접기를 한 후 위쪽에 접힌 사이에는 풀칠하여 붙여요.


3. 앵무새 예쁘게 접기 완성

색종이로 접은 앵무새의 완성 모양입니다.

 색종이로 접은 앵무새 가족이에요.

눈을 표현해요.
스티커를 붙이거나 펜으로 그려요.
장난꾸러기 친구들은 찡그린 눈을 그리기도 하고, 웃음 많은 방실이 어린이는 웃는 눈모양의 스티커를 붙였어요.

꼬리 깃털을 위쪽을 향해 살짝 휘어지도록 펼쳐요.

새들이 앉아서 쉴 수 있게 막대 접기를 하였어요.
막대 접기 몇 개 만들어 새장을 만들 수도 있어요.

막대 접기는 종이접기와 만들기를 할 때 자주 만들어서 모두 잘 하잖아요.
그러니까 종이접기를 좋아하는 우리 친구들은 만들어 볼 거라 생각해요.

핑크별 할머니와 함께 만들어 보았던 🔗새집 모양 액자 만들기(방법과 순서) 작품에도 새장 안에 앵무새가 있어요.

어린이와 노인 종이접기 프로그램 활동에서는 🔗종이접기 액자 만들기(방법과 순서)와 같이 쉬운 액자를 접는 후 막대 접기와 앵무새 접기로 꾸미기를 할 수 있어요.

앵무새 접기를 처음 접어보는 친구들도 재미있게 완성하였나요?
양면 색종이로 했을 때 더 예뻐 보이지요?
단면 색종이밖에 없다면 두 가지 색을 겹친 후 접을 수 있어요.
네모 두 번 접어서 자른 4분의 1 크기의 색종이를 머리 부분과 꼬리 부분을 색이 다르게 붙인 후 할 수 있어요.

오늘 앵무새 접기에서 한 가지 방법을 더 배워본 거예요.
모두모두 참! 잘 했어요.
뭔가요?
생각 많은 삐삐 언니는 앵무새를 접으면서 물고기도 만들고, 다른 모양의 새 모양으로도 만들어 놓았네요~~^^
친구들도 생각 더하기를 하다 보면 재미있는 모양의 새로운 종이접기를 할 수 있을 거예요.

Now that we've folded the parrot, let's fold the shape an insect with wings..💙



Ⅱ. 색종이로 날개 있는 곤충 접기

유아와 노인들의 활동지 및 평면 구성을 할 때 쉽게 접어 표현할 수 있는 아주아주 쉬운 방법으로 접는 곤충 접기에 대한 안내 글입니다.

◆ 색종이로 아주 쉽게 접는 곤충 접기

색종이로 친구와 금방 뚝딱 접어서 줄 하나 그어 놓고, 메뚜기 멀리 뛰기 놀이도 하고요.
가족들끼리 각자 다른 종이로 접어서, 메뚜기 높이 뛰기 놀이를 해요.


꼬꼬마 어린이들도 재미있게 접을 수 있는 간단한 잠자리 접기입니다..💙


색종이 접기의 방법이 쉽고 잠자리의 모양이 예뻐서 종이접기 평면 구성을 할 때 생동감 있는 아름다움을 표현할 수 있습니다.

색종이 접기를 처음 하는 영유아 및 고령의 노인들도 아주 쉽게 나비 접기를 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
스케치북이나 활동지에 나비의 꽃밭 여행 이야기를 꾸며볼 수 있습니다.


여름 종이접기에서 빠지면 섭한 매미 접기입니다.
색종이로 매미를 접다가 날개의 위치와 머리 부분 모양이 조금 달라져도 나름 재미있는 입체감 있게 접는 매미 접기입니다.


색종이로 접는 나비 모양입니다.
날개를 접는 위치와 방향에 따라 약간의 모양 변화를 표현할 수 있으며, 금방이라도 날개를 들어 나폴나폴 날  것 같은 아름다운 나비 접기입니다.


🐸https://yes231ok.blogspot.com/2025/11/204-OH-Kyungsoon-origami.html🐇종이접는 핑크별 할머니

origami pinkbyul grandmother / 지금애 종이접기 오경순-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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