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0】색종이 접기로 수선화 접는(방법과 순서)│봄 꽃 종이접기
종이접는 핑크별 할머니✨
2월~4월의 봄에 화단과 실내의 화분에서 화사하게 피어 봄을 빛나게 하는 수선화 꽃 접는 방법입니다.
종이접기 평면 구성을 할 때 아름다움을 표현할 수 있는 꽃 접기입니다.
✨지금애 김포 종이접기 오경순✨
수선화의 꽃말은 고결, 신비, 자존심, 자기 사랑, 새로운 시작과 우정이 있다네요.
수선화에 어떤 꽃말을 담아줄 것인지 생각하며 접어 보기로 해요.
봄 꽃 수선화 종이접기
지금은 하얀 눈이 오는 겨울이에요.
색종이로 수선화 꽃을 접는 동안 마음에는 이미 봄이 왔어요.
✨종이접는 핑크별 할머니(2025년 현재: 한국종이접기협회 경기김포지회/ 지회장: 오경순)는 종이접기를 처음 시작하는 유아 종이접기, 어린이 종이접기, 노인 종이접기 활동과 종이 접기를 취미 생활로 하는 어르신 종이접기 활동에서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방법을 연구합니다.
🔻Now let's take a look at how to fold daffodil(narcissus) flowers with colored paper..💙
Ⅰ. 수선화 색종이 접기 방법과 순서
- - - - - -과 같이 점선으로 표시된 것은 '골짜기 접기' 또는 '계곡 접기'라는 이름을 갖고 있으며, 접었을 때 접은 곳이 오목하게 들어가 보이며 골짜기처럼 들어가 보이게 접으라는 표시선입니다.
- - • - • - • - 모양과 같이 점선의 중간에 동그란 점이 있는 것은 '산접기' 또는 '산모양 접기'라고 하며, 접었을 때 산등성이처럼 볼록한 모양으로 보이도록 접으라는 표시선입니다.
- ─────와 같이 실선으로 표시된 것은 한 번 접었던 선이며, 새로 접는 선의 위치를 표시하게 됩니다.
1. 색종이로 수선화 접기 기초가 되는 사각주머니 접는 방법
❶ 삼각 접기와 사각 접기를 각각 두 번씩 접었다 펴요.
네 곳의 모서리를 중앙에 맞춰 모아 접어요.
Q. 네 곳의 모서리를 모아 접는 것을 무슨 접기라고 해요.
A. 종이접기 기본형의 '방석 접기'라고 해요.
❷ 방석 접기를 하여서 면적이 2분의 1로 줄어든 작은 사각형의 모양이에요.
위에서 아래로 반을 접어요.
작은 직사각형의 모양이 되었으며, 가로 방향으로 놓았어요.
❸ 중앙의 세로 선에 맞춰 왼쪽은 앞으로 접고, 오른쪽은 뒤로 접어요.
작은 삼각형 모양이 되었어요.
❹ 아래의 주머니 칸을 열면서 삼각형의 양옆을 눌러 접어요.
❺ 양옆에 모서리가 두 개씩 있는 '사각주머니 접기' 모양이 되었어요.
👀 종이접기를 함께 하는 우리끼리는 삼각주머니 접기 또는 사각주머니 접기처럼 양옆에 모서리가 생긴 것을 설명할 때 쉽게 이해하기 위하여 '날개'라고 표현하기도 해요.
종이접는 핑크별 할머니의 설명에서도 '날개'라는 언어를 사용하며 기억하며 하기로 해요.
🔻 이제 꽃잎으로 만드는 과정을 살펴보기로 해요.
2. 수선화 꽃잎을 접기 위한 선 표시하기
❶ 사각주머니의 열린 부분이 아래쪽에 위치하도록 놓고 해요.
위의 한 장만 위로 접어서 중앙에 '쩜' 표시만 해요.위의 모서리를 '쩜' 표시까지 내려 접었다 펴요.
❷ 사각주머니 접기를 느슨하게 풀어서 중앙에 새로 생긴 사각형의 선을 볼록하게 '산모양 접기'로 바꾸어 주세요.
양쪽 '날개' 모서리를 잡고 중앙 부분을 쏙 들어가는 모양으로 만들어요.
이렇게 표면에서 보이지 않도록 접는 방법을 '함몰 접기'라고 해요.
다시 사각주머니 접기 모양으로 만들어 주세요.
❸ 위의 모서리가 보이지 않는 사각주머니 모양이 되었어요.
양쪽의 모서리를 중앙의 세로 선에 맞춰 마주 접었다 펴요.
뒤쪽도 같은 방법으로 해요.
❹ 양쪽 '날개'를 중앙의 세로 선에 맞춰 내려 접어요.
뒤쪽도 같은 방법으로 접어서 사각형 모양이 되도록 해요.
❺ 다시 네 곳의 모서리가 있는 사각형 모양이 되었어요.
아래의 주머니 칸을 열어서 펼칠 거예요.
👀 양쪽 날개 안쪽에 있는 부분을 잡고 펼치면서 위에서 톡톡 누르며 쉽게 할 수 있어요.
뒤 부분도 한 번 살펴보아요. 중앙에 아주 작은 사각형 모양이 생겼으면 아주 잘 한 것이에요.
3. 수선화 꽃잎 접기 방법
❶ 사각주머니를 펼쳐 놓은 모양이에요.
위와 아래 부분은 마주 보고 있으며, 양쪽 모서리는 아래쪽 있어요.
이미 접었던 선들을 확인해요.
방법 2의 ④에서 접었던 선에 맞춰서 모서리를 삼각으로 접었다 펴요.
아래의 두 곳과 위의 두 곳 모두 삼각으로 접었다 펴요.
❷ 네 곳 모두 날개 모서리에 세로 선이 두 개 있음을 확인해요.
긴 세로 선을 중앙선 쪽으로 접으며, 작은 세로 선을 펼쳐 눌러 접어요.
긴 세로 선을 접고, 작은 세로선 끝을 누른 후 펼쳐 눌러 접으면 쉽게 할 수 있어요.
❸ 네 곳 모두 꽃잎을 접은 모양이에요. 뒤집어요..💙
모두 잘 접었나요?
꽃잎 모양으로 만들 때, 오른손으로 접은 때는 잘 되다가 왼손으로 접을 때는 안되기도 해요~^^
그래도 차분히 접었던 선을 따라 하면 잘 할 수 있어요.
삐삐언니는 워낙 잘하니까 쉽게 하고 방실이 어린이한테 손으로 잡는 위치를 알려주니 방실이 친구도 잘 했어요. 모두 참~! 잘했어요~!!
🔻 이제, 수선화의 줄기와 잎사귀 접기도 해보기로 해요.
4. 수선화 꽃 모양과 잎사귀 접기
❶ 네 잎의 꽃 모양이에요. 중앙에는 작은 사각형도 보여요.
❷ 잎사귀 접기를 할 거예요.
삼각 접기를 한 후 아이스크림 접기를 해요.
양옆의 모서리를 중앙의 선에 맞춰 마주 접어요.
❸ 옆으로 반을 접어요.
❹ 위의 잎사귀 끝 부분보다 아래쪽이 좁고 뾰족한 모양이에요.
같은 모양으로 한 장 더 접어요.
❺ 뾰족한 모양의 아래쪽을 서로 겹쳐 잎사귀를 표현해요.
❻ 줄기는 아래와 위 모양을 같게 접거나 '막대 접기'를 하여 사용해요.
5. 색종이로 봄꽃 수선화 접기 완성
❶ 예쁜 수선화가 피었어요.
잎사귀와 줄기도 붙였어요.
중앙에 색이 다른 색종이를 붙이고 접은 꽃도 있어요.
꽃잎의 끝 부분을 핑킹 가위로 자른 꽃도 예뻐요.
크기가 다르게 여러 색으로 접어서 꽃밭을 꾸미기로 해요.
나비와 개구리가 놀러 왔어요~~^^
❷ 처음에 종이접기 기본형의 '방석 접기'를 하지 않고 접은 꽃도 있어요.
작은 색종이로 접을 때에는 '방석 접기'를 하지 않고 해도 예쁜 꽃으로 접을 수 있어요.
❸ 막대 접기로 땅을 표현하고, '잔디 접기'로 풀밭도 표현해요.
❹ 어머나~~!!
어린이들의 스케치북 구성이나 종이접기 자격증 과정에서 해야 하는 종이접기 평면구성 작품을 만들 때 수선화 꽃이 핀 뜰을 표현할 수 있어요.
아주 쉬운 색종이 접기 몇 가지 만으로도 따뜻한 이야기가 담긴 아름다운 풍경으로 꾸밀 수 있어요.
모두 멋지게 잘 표현했지요?
끝까지 즐겁게 한 우리 친구들 모두모두 참! 잘했어요~~^^
🔻Now that we've folded the
daffodil, let's look at how to fold the flowers in other shapes..💙
Ⅱ. 색종이로 사계절 꽃 접기
색종이 접기 활동에서 꽃 접기를 하여 입체적 표현을 하거나 평면 구성으로 꾸며볼 수 있는 안내 글입니다.
또한, 사계절 꽃 접기를 하여 시기에 맞는 사계절 꽃 접기를 선택하여 아름다움을 표현볼 수 있습니다.
◆ 색종이 꽃 접기로 화분 꽂이와 평면으로 꾸밈하기
어린이와 어르신들의 종이접기 프로그램 활동에서 입체형 화분 꽂이 꽃으로 만들 수 있으며, 스케치북이나 환경판 구성으로 꾸며볼 수 있는 간단하고 쉬운 꽃 접기입니다.
동그라미 색종이 또는 가위를 사용하여 동그라미로 자른 후 꽃잎 모양을 접고 연결하여 꽃으로 표현합니다.
빨간색으로 접어 동백꽃으로 표현하고, 분홍색으로 접어 벚꽃이나 매화 꽃으로 표현해요. 색상을 바꾸어 자신만의 꽃을 피워보세요..💙
◆ 사계절 꽃 접기
겨울의 동백꽃 접는 방법이며, 종이접기 평면 구성을 할 때 아름답게 표현할 수 있는 꽃 접기입니다.
색종이로 가을 꽃 코스모스 접기입니다.
사용하는 색종이의 색에 따라 각자 좋아하는 꽃으로 표현해 볼 수 있습니다.
태양을 닮은 여름 꽃 해바라기 접기입니다.
꽃잎이 풍성해 보이도록 접는 방법이며, 종이접기 초보자들도 쉽게 만들어 볼 수 있습니다.
유아와 노인 색종이 접기 활동에서도 쉽게 접을 수 있는 봄꽃 튤립 접기와 민들레 꽃 접기입니다.
💖벽면에 도화지 한 장 붙여 놓아요.
도화지 테두리에는 간단하게 접는 삼각 홀더 접기를 하여 끼워요.
계절 따라 꽃 접기로 꾸며보는 것도 생활의 즐거움이 될 거예요.
아침에 하나 접어 붙이고, 꽃이 한 송이 피었다고 해요.
오후에 또 하나 접어 붙이고 꽃이 두 송이 피었다고 해요.
내일은 또 꽃이 피고, 어느 날 꽃밭에는 만개한 꽃을 보며 웃고 있는 자신을 보게 될 거예요.
✨Origami Pinkbyul Grandmother (Oh Kyung-soon) studies easy access from infants who are new to origami to older adults.
It also guides you to add joy to your daily life with hobbies through origami and paper crafts.
종이접는 핑크별 할머니✨
🔀【카테고리】| 종이꽃 접기와 만들기,에서는 종이를 사용하여 만들 수 있는 꽃 접기 방법을 살펴볼 수 있습니다.
색종이 접기의 게시글에서 유아와 노인들의 색종이 접기 활동에서 아주 쉽게 할 수 있는 종이 접는 방법을 살펴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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