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4】 어버이날 꽃바구니 만들기(순서)│ 한지로 꽃 만들기
한지로 카네이션 꽃바구니 만들기
종이접는 핑크별 할머니✨
어버이날을 맞아 한지로 꽃바구니 만들기를 하였습니다.
종이접기 김포지회 회원님들 손끝에서는 부모님을 향한 사랑과 감사의 마음이 종이꽃 한송이를 만들 때마다 아름답게 피어나며 행복한 정성으로 꽃바구니를 가득 채웁니다.
5월이 되면 어버이날과 스승의 날 등 감사함을 표현할 꽃을 준비합니다.
종이접기를 즐겨하는 경우 종이로 접은 꽃다발이나 꽃바구니를 선물하기도 하며, 한지를 사용한 꽃으로 꽃바구니로 만들기도 합니다.
올해는 김포 종이접기 작업실의 선생님들과 꽃바구니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 First, let's take a look at the supplies needed to make flowers..💙
Ⅱ. 한지로 종이꽃바구니 만들기 준비물
한지꽃 만들기에 사용하는 종이의 크기와 재료.
❶ 꽃과 잎사귀
꽃과 잎사귀를 만들 색의 한지를 준비해요.
❷ 꽃철사
18호 꽃철사와 21호 철사를 준비해요.
❸ 바구니
테이블이나 선반에 올려 놓을 것인지 또는 벽걸이로 할 것인지 결정하고 적당한 크기의 바구니를 준비해요.
❹ 우레탄과 이끼
꽃철사를 꽂을 우레탄(마른꽃 꽂이용 오아시스)과 윗부분을 보기 좋게 하기 위한 마른이끼를 준비해요.
❺ 접착제 및 도구
가위가 필요하며, 목공용 오공본드와 글루건을 사용해요.
❻ 핀
핀을 준비하면 꽃을 만드는 방법으로 브로치를 만들 수 있어요.
❼ 감사와 정성의 마음
사랑과 기쁨을 담아 만들면 더 아름답게 보일 거예요.
🔻 Now let's show off the order of making flowers and the teachers' skills..💙
Ⅲ. 한지로 종이꽃 만들기 순서
꽃바구니를 만들 바구니는 손미혜 선생님이 나눔하셨고, 한지 및 부재료 일체는 핑크별 할머니(오경순)가 선물로 제공하였습니다.
꽃꽂이도 각자가 원하는 의견을 들으며 핑크별 할머니가 했어요.
1. 꽃을 꽂을 꽃바구니 준비하기
바구니, 우레탄, 글루건, 마른이끼, 약간의 신문지도 필요해요.
❶ 바구니의 종류에 따라 바닥 부분에 신문지를 깔아줍니다.
우레탄 가루 또는 마른 이끼의 가루가 밖으로 새어 나오지 않게 하는 거예요.
바구니의 모양에 따라 신문지가 바구니 바닥에 붙도록 합니다.
입구가 넓은 바구니는 통째로 뽑혀 들려질 수 있어요.
❷ 바구니의 크기에 맞춰 우레탄을 잘라 넣어요.
이때, 글루건으로 바닥과 옆 부분에도 붙이도록 해요.
빈 공간에는 우레탄 자투리로 채워요.
❸ 위에는 마른 이끼를 고루 덮어요.
2. 한지로 꽃 만들기
꽃 만들기는 한국종이접기 협회 종이꽃 장식의 들꽃 만들기 방법을 기초로 하여 만들 수 있습니다.
❶ 18호 꽃철사 끝 부분에 꽃색으로 조금 뜯어 붙였습니다.
❷ 초록색의 한지를 가늘게 잘라 철사를 감아주었습니다.
꽃테이프(플로랄 테이프) 대신 사용하는 것입니다.
핑크별 할머니는 floral tape 대신 한지로 잘라 사용하는 것을 선호해요.
❸ 꽃은 3가지 정도로 크기를 다르게 하여 동그라미로 오린 후 모양을 예쁘게 만들어요.
카네이션으로 만들 것은 핑킹가위를 사용할 수 있으며, 보조 꽃으로 사용할 작은 꽃은 곡선 자르기를 하면 예쁘게 할 수 있어요.
❹ 바구니의 크기에 맞춰 꽃송이 수를 맞춰 만들거나, 꽃송이의 수에 부모님의 연세, 감사한 인연과의 햇수 등의 의미를 담아 만들 수 있어요.
💦 꽃을 만드는 방법은 하단에서 소개하는 【관련글 더보기】에서 이미지에 따른 자세한 설명을 살펴 볼 수 있습니다.
3. 꽃대에 잎사귀 붙이기
카네이션 꽃받침의 도톰한 부분은 생략하였습니다.
카네이션 꽃인 듯 아닌 듯 그냥 예쁜 꽃으로 만들기로 하였습니다.
❶ 한지를 두 세장 겹쳐 접어서 잎사귀 모양 오리기를 하고 잎맥이 있는 것처럼 보이도록 접었습니다.
💦 잎사귀 모양 오려 접기는 가위를 사용하여 잎사귀 오리기(방법과 순서)를 참고하면 도움이 됩니다.
잎사귀 오려 접기는 종이접기 평면구성 작품을 할 때도 나뭇잎, 나무,꽃 잎사귀 등으로 많이 사용하므로 배워두면 여러모로 쓰임이 많은 방법입니다.
❷ 잎사귀를 꽃대 위쪽에 서너 장 붙여 놓습니다.
아래쪽은 꽃꽂이를 할 때 길이를 조절할 것이라서 하지 않아도 괜찮아요.
❸ 한지 테이프를 감은 철사에 잎사귀만 붙인 것도 몇 줄기 만들어 놓아요.
❹ 좋아하는 색으로 작은 들꽃도 만들어 준비해요.
보조꽃으로 사용할 것이라서 카네이션 꽃을 돋보이게 할 색상으로 선택하며, 크기도 더 작게 만들어서 준비해요.
큰 꽃과 바구니의 크기에 맞춰 서너 배의 여러 송이 만들면 예쁠 거예요..💙
🔻 Now, let's show off the skills of our members.
4. 한지꽃 만들기의 꽃바구니
손미혜 선생님의 꽃바구니 작품입니다.
꽃 만드는 솜씨가 좋은 손쌤이에요.
꽃을 만드는 동안 손쌤은 만어진 꽃을 보고 웃고, 나는 꽃 만드는 손쌤의 행복해 하는 표정을 보고 웃고, 일주일에 한 번 잠시 만나는 두 세시간 서로 행복한 우리입니다.
부모님께 전하려는 설렘의 두근두근 소리가 맞은편에 앉은 나에게까지 다 들려요.
행복해 하는 옅은 미소까지 참! 예뻐 보이네요~~^^
같은 종이와 같은 방법으로 알려주어도 각각 저마다 솜씨로 만들어지는 꽃 만들기입니다.
앗차! 잊고 안하고, 앗차~! 너무 크게, 너무 작게, 더하기도 덜하기도 하지요.
괜찮아요.
들에 핀 꽃들도 이름이 같고, 줄기 같아도 다 저마다 다르잖아요.
차미경 선생님의 벽걸이형 꽃바구니 입니다.
꽃꽂이를 한 모양이 소담스러워 보였으면 좋겠다고 하네요.
바구니 앞에는 "사랑합니다" 글을 적은 리본을 달고 싶다네요.
리본끈 대신 얼른 종이접기로 리본을 접고 '사랑해요' 글귀와 하트 표시도 했어요.
꽃 바구니 드리면서 큰 소리로 '사랑합니다' 글 읽고, 꽃바구니 볼 때 마다 "사랑해요"라고 말 할 것 같아요.
뒤늦게야 발견된, 꽃꽂이를 하면서도 미처 못 본 부분이 있었네요.
나중에라도 수정하는 방법을 알려드려야겠어요.
꽃을 만들 거라는 이야기를 듣는 순간부터 화사함으로 웃던 차미경 선생님 꽃바구니가 완성되었을 때는 더 더 예쁘게 웃는 모습이 참 예뻤어요.
종이꽃을 처음 만들어 본 것이라는~~. 그런데도 참! 열심히 예쁘게 만드셨어요.
고희정 선생님의 꽃바구니 만들기 작품입니다.
5월을 미리 준비하는 꽃 만들기 계획은 이미 한 달 전부터 하고 작업실에서도 만들고 더러는 숙제도 하고 그랬답니다.
우리는 일주일에 한 번 만나는 것이라서 후딱 지나가는 시간이 항상 아쉽기만 해요.
꼬물꼬물 꼬샘~~!
내가 부르는 고희정 선생님의 닉네임~^^
종이장식 지도사범까지 마친 꼬야쌤은 교복 시절부터 가정을 꾸린 지금까지 참 성실하게 열정을 갖고 여러 가지 자격증 취득에 도전하며 자기 발전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는 꼬샘이에요.
꽃꽂이를 해 놓으니 부족한 부분이 보여서 몇 송이 더하여 보탰어요.
여전히 꼬물꼬물 싫다 소리 없이 꼬물꼬물 솜씨를 발휘하는 꼬야쌤이에요.
이번에 만든 꽃바구니는 아주 특별한 분에게 드릴 거라고 했어요.
그러니 만큼 정성을 더욱 기울여 만들던 꼬야쌤이 꽃보다 더 아름답고 예뻐 보였어요.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희정 선생님의 선하고 예쁜 마음을 담아 전해지길 바라지요..💙
5. 꽃브로치와 꽃바구니 만들기
꽃브로치도 만들었어요.
꽃바구니를 만들 때의 꽃 모양 만들기 방법으로 하여 브로치 핀에 붙였어요.
꽃 뒤에 핀을 붙일 때는 꽃을 옷깃에 꽂았을 때 앞으로 기울지 않도록 무게 중심을 잘 맞추는 것이 중요해요.
꽃의 크기와 꽃송이의 수는 솜씨에 따라 해요.
초록색 한지로 잎사귀 리본도 하여 붙여요.
💦 잎사귀 리본 만들기는 하단의 【관련글 더보기】에서 소개하는 (카네이션 종이접기 방법과 순서)를 참고하여 만들 수 있습니다.
우리는 반짝이는 비즈스티커도 붙였어요.
예쁜꽃 너무 많아도 우리가 직접 만들어 전하는 사랑의 꽃이 제일 예쁠 거래요~~^^
핑크별 할머니(오경순)가 만든 꽃바구니입니다.
지난 해 어버이날이 지나고, 일 년을 두고 해야지 생각만 가득하다 또다시 5월 8일 어버이날이 다가옴에 손끝이 바빠집니다.
빈 자리 하나 채우고, 고운 색 하나 더 만들어 꽂고, 마음 이야기 하나 담아 더 만듭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건강하세요. 행복하세요. 존경합니다.
꽃 송이 송이 마다 온갖 세상에 있는 좋은 말 다 담아도 부족하고, 가슴에 담긴 마음 다 담아도 미약하여 그저 나 할 줄 아는 꽃을 만들어 바칩니다.
🔻 Next, let's see more about origami and making flowers using Korean paper..💛
【관련글 더보기】 한지와 색종이를 사용한 꽃 종이접기와 만들기
한지를 사용하여 꽃 브로치와 꽃다발을 만들어 볼 수 있으며, 어버이날과 감사의 날에 정성을 표현할 수 있습니다.
각 글에서는 종이접기와 만들기의 방법을 살펴볼 수 있습니다.
◆ 한지로 만든 꽃브로치와 꽃다발
한지를 사용하여 만든 카네이션 꽃 브로치입니다.
한지를 사용하여 만든 꽃다발 모양이며 쉽고 예쁘게 만들어 정성을 전할 수 있습니다..💙
◆ 간단하고 쉽게 만드는 사탕꽃 접기와 카네이션 접기
종이접기로 꽃을 접고 막대 사탕으로 손잡이를 한 것입니다.
기쁨이 있는 날과 축하하는 마음을 전하고 싶을 때 꽃다발로 만들어 볼 수 있습니다.
어린이와 노인 종이접기 프로그램 활동에서 함께 만들었던 카네이션 꽃 장식입니다.
종이접기 초보자들도 쉽게 만들 수 있으며, 벽면에 걸어 놓거나 테이블 위에 올려 놓고 장식으로 두고 볼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오늘도 꼭 좋은 하루로 보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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