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4-색종이 접기로 개나리 접는(방법과 순서)---쉬운 꽃 접기로 유아들의 활동지 꾸미기



♥김포 종이접기 오경순♥ 아주 쉬운 색종이 접기로 개나리 꽃 접는 방법과 순서입니다.

유아와 노인들의 활동지 꾸미기에 활용할 수 있으며, 봄의 개나리꽃으로 표현하거나 튤립 꽃으로 표현할 수 있는 아주 쉬운 색종이 접기 방법입니다..💙


Fold the spring flower forsythia with colored paper and decorate the baby's activity sheet with simple origami


색종이로 접어 꾸미기를 한 모양입니다.

색종이 접기로 쉽고 간단하게 개나리 꽃이 핀 봄 풍경 표현하기

색종이로 영유아들도 쉽게 접어서 활동지에 봄 풍경을 표현해 볼 수 있는 개나리 접기입니다.
유아와 노인들의 인지 활동으로 즐겁게 할 수 있으며, 종이접기 자격증 과정의 어린이와 초급자들이 이야기가 있는 평면 구성을 할 때 봄 꽃과 풍경을 쉽게 표현할 수 있는 개나리 종이접기 입니다. 

Now let's take a look at how to make a forsythia flowers with very easy origami..💙


1. 봄꽃 개나리 색종이 접기 방법과 순서

◆ 개나리 꽃을 접기 위한 준비물

 개나리꽃을 접을 노란색 색종이를 큰 것과 작은 것으로 여러 장 준비 해요.
 막대 접기를 하여서 나무 줄기를 표현할 색종이도 준비해요.
 새싹 풀 접기도 하여 초록의 풀밭을 표현할 색종이도 있으면 좋겠어요.
 화사한 봄을 표현하기 위하여 크레파스, 동그라미스티커 등을 사용하면 더 재미있을 것 같아요.
 개나리 꽃을 접은 것을 어디에 표현할 것인지 준비해요.
어린이집 활동지, a4용지, 스케치북 등에 꾸며볼 수 있어요.

색종이가 준비되었다면 이제 개나리 꽃 접기를 해보기로 해요.

개나리 접기 도안 보기의 설명입니다.

1. 간단하고 쉬운 개나리 꽃 접는 방법

 삼각 접기를 해요. 삼각 접기를 할 때 아래의 모서리를 위쪽으로 접는 것이 더 잘 맞춰 접을 수 있어요.
올려 접은 위의 모서리를 움직이지 않게 잘 잡고 아래의 중간에서 양옆으로 밀어 접으면 반듯한 모양이 되도록 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삼각형 모양이며 오른쪽으로 반을 접어요.
더 작은 삼각형의 모양이 되었어요.
영어 알파벳의 'L' 모양 또는 한글의 'ㄴ' 모양과 같은 방향으로 되었어요.
아래 부분을 반이 조금 안되는 넓이만큼 올려 접어요.
약 3등분 정도의 넓이로 접으면 적당해요.

◆ 유아들의 경우 3등분의 넓이를 정하는 과정이 어려울 수 있으며, 종이의 크기에 따라 설명하기 어려울 수도 있어요.
그러할 때는 중간 정도를 손으로 짚어보고, 그 아래쪽까지 접기로 해요.
그래도 간격 맞추기 어렵지만 꽃은 다 다르게 생기기도 하고, 바람이 불어 흔들리면 다르게 보이기도 하는 것이니까 괜찮아요.
아이가 색종이로 개나리 꽃을 접는 것만으로도 대단하잖아요.
올려 접은 사이의 칸을 열어서 펼쳐 눌러접어요.
오른손잡이가 하기 쉬운 방향으로 돌려 놓았어요.
개나리 노란 꽃이 피었어요. 돌려 놓아요.
아래쪽에 뾰족한 모서리 하나가 있는 곳이 나무 줄기에 붙이는 부분이 될 거예요..💙


만1세에서 2세 정도의 영유아들과 함께 접을 때에는 이 부분까지 접어서 개나리 꽃으로 표현할 수 있어요.
조금 삐뚤삐뚤하게 접어도 귀엽고 예쁜 꽃이 핀 것처럼 보일 거예요.

개나리 꽃 접기 도면 보기의 설명입니다.

2. 개나리 종이접기 접는 순서

 방법 1에서 접은 개나리 꽃 접기의 모양이며 옆으로 뒤집어요.
오른쪽 아래의 모서리를 중앙에 있는 접었던 선까지 접었다 펴요.
접었다 편선이 있는 곳의 주머니 칸을 열어서 왼쪽으로 눌러 접어요.
중앙에 작은 사각형의 모양이 생겼어요. 옆으로 뒤집어요.
개나리 꽃 접기의 두 번째 모양이 되었어요.
양옆의 사이에 칸이 있으며, 막대 접기로 만들어 놓은 나무 줄기에 붙일 때 방향을 자유롭게 할 수 있어요.

모두 잘 접었나요? 몇 송이를 접었는지, 어떤 색으로 접었는지 궁금해요.
아~! 크기도 여러 가지로 접었다고요?
참! 잘했어요.
조그만 손으로 꼬물꼬물 접었을 거라고 생각하니까 생각만 해도 너무나 귀여워요..💙 


개나리 꽃을 접은 것이지만, 튤립 꽃으로도 표현하고, 여우와 고양이로도 표현해 보아요.
나는 나무에 기어 올라가는 달팽이가 생각나기도 해요.
생각나는 그 무엇이라도 아이들의 상상력을 꽃 피울 수 있는 색종이 접기 시간이에요.

개나리 꽃을 접어서 꾸미기를 한 모양입니다.

3. 활동지에 봄 표현하기

개나리 꽃을 큰 색종이와 작은 색종이로 여러 개 접어요.
개나리 나무 줄기는 막대 접기를 가늘게 했어요.
줄기가 굵은 것은 큰 색종이로 접고, 가는 줄기는 작은 색종이로 🔗막대 접기와 대롱 감기 방법으로 표현해요.
유아들의 어린이집 활동이나 엄마, 아빠와 함께 접어서 도화지에 꾸미기를 할 때는 🔗색종이로 잔디 풀 접기와 튤립 접기도 하고 나비 접기도 하여 따뜻한 봄풍경으로 표현해 보아요.

개나리 접기로 활동지를 꾸민 모양입니다.

4. 개나리 접기와 봄 풍경 꾸미기

개나리 꽃이 핀 봄풍경을 가단하게 표현한 모양이에요.
 삼각 접기로 쉽게 접을 수 있는 튤립도 접어 붙였어요.
빨강, 노랑, 예쁜 색으로 여러 송이를 접어서 붙이도록 해요.
개나리 나무 줄기는 막대 접기와 대롱 말기를 하였어요.
가늘거나 짧은 줄기는 필요한 길이만큼 잘르거나 구부려 꺽은 모양으로 만들어서 사용할 수 있어요.
하얀 구름도 표현했어요.
엄마랑 아빠는 가위로 오리기도 하고, 아가는 종이를 찢어서 구름을 표현해 보아요.
하늘에는 나비도 날고 있어요.
영유아들도 쉽게 접을 수 있는 나비 접기에요.
어떻게 접을 수 있을까요?
색종이를 세모 접고, 나비의 날개가 두개로 보이도록 또 한 번 세모를 조금 삐뚤하게 접으면 나비로 표현할 수 있어요.
풀밭에 병아리도 있어요.
엄마랑 아빠한테 접어 달라고 해 볼까요?

종이접기 좋아하는 하니 꼬마어린이는 개나리 접기로 꼬꼬닭과 병아리를 표현했어요.
귀엽게 참! 잘했어요.
또 색종이 여러 장 준비하는 것을 보니 다른 접기를 더 할 것인가 봐요.
생각이 옹기종기 피어나는가 봐요. 창의력 박사가 될 것 같네요.

Now, let's take a look at easy flower origami to make fun..💙


2. 색종이로 예쁘고 쉬운 꽃 접기


종이접기를 처음 시작하는 어린이와 노인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꽃 접기 관련 글의 안내입니다.


색종이로 개나리 접기를 끝까지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紙今愛 / 오경순 / 종이접기★-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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